'古/常'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8.10.04 솔로부대 계급표 (1)
  2. 2008.09.27 SCJP 1.4 합격! (Sun Certified Programmer for the Java 2 Platform 1.4) (5)
  3. 2008.09.26 가장 맘에 오는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 사전] 책의 한 문구...
  4. 2007.12.24 일본어능력시험(JLPT) 2급 합격!
  5. 2007.12.08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들이 크리스마스 때 해야 할 일?? (3)
  6. 2007.10.15 마이크로보드 XF310 30인치 공동구매 제품 사진 몇장 (4)
  7. 2007.10.09 간만에 방정리
  8. 2007.10.08 마이크로보드 30인치 모니터 주문!! (2)
  9. 2007.09.11 서용현 속성한자 - 이의철 강사 수업 수강후기
  10. 2007.09.11 무모함과 가능성
2008.10.04 22:02

솔로부대 계급표




출처: 성대사랑 http://www.skkulove.com/bbs/zboard.php?id=fb2008_1&page=1&category=&sn1=&divpage=4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8295&searchtype=




대장...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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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rdan Retro 4 2012.02.17 16: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한 켤레 가 벼 운 신발 을 올 리 게 해 주 는 날 아가 는 느낌 이, 예 를 들 면 jordan 4 다.

2008.09.27 13:08

SCJP 1.4 합격! (Sun Certified Programmer for the Java 2 Platform 1.4)


와아~~ 드디어 합격??? 전혀 기쁘지 않다. 공부 안해도 덤프만 보면 붙는 시험이다.

괜히 대학 내내 자바 공부했으면서도 불안하여 덤프 보면서 덤프 내의 의심스러운 소스는 한번씩 다 테스트해가보면서 공부한 내가 바보가 된 느낌이다.

결론은 덤프 안봐도 붙는 시험이고(무려 문제를 푸는 시간이 약 2시간 이상이나 주어지기 때문이다), 덤프를 보면 10분만에도 다 풀고 나올 수 있는 시험이다.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시험, 오전 7시 30분에 집에서 나와, 7시 35분에 역에 도착, 출발하여 그 사람 많은 출근시간대의 지하철에서 약 45분간 달려 8시 23분 쯤에 역삼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멀티캠퍼스까지 천천히 걸어가니 멀티캠퍼스 6층 국제공인자격센터까지 8시 30분쯤에 도착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국제공인자격시험을 보러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사실 시스템을 잘 몰라 긴장을 했다.

6층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카운터에는 각 시험 시작 시간 10분 전부터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8시 50분이 되기까지 20분동안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평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겨우 9시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은 나를 포함하여 단 2명...

신분증을 보여주고 관련 로그를 작성하고 시험장에 입실하여 컴퓨터 앞에서 9시가 되기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감독관이 하는 말,

"시험 시작 안하세요?"
"네? 9시에 시작하는 건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시험 시작하기 전 약 10분 동안 설문 조사 있으니까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아,,, 네....... -_-;;;"

설문조사 대충 하고 본격적인 SCJP 시험을 시작하였다.

총 61문제였는데 문제를 보는 순간 충격!!!

분명히 영어라면 한줄 읽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야 할텐데... 영어가 한글처럼 보이지 않던가?

아, 아니, 마치 꿈 속에서 어떤 관찰자가 나에게 마음으로 일러주었던 그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형상이 마치 내 눈 앞에 그려지는 듯, 글을 읽기도 전에 나의 뇌에서는 앞으로 나올 글을 미리 예측하고 있었다.

시험 문제가 덤프랑 99%도 아니라 100%일치하였던 것이다...

허당 이승기? ... 난 꽈당이다...

적당히 충격을 받고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하여 (사실 시험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사용할 언어이므로 열심히 공부한 것이었겠지만) 회의감을 받고, 문제를 읽지 않고 답이 보여도 예의상 시험이기 때문에 문제도 한번 봐주고 그런 식으로 61문제를 풀었다. 쓰레드나 가비지 컬렉션 쪽은 그냥 개념상으로만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까다로운 부분도 있었다.

이렇게 61문제를 모두 해결하니 약 22분이 지나있었다. 어쨋든 시험 종료를 하니 시험 후기 설문조사가 있어서 그것까지 끝내고 나니 센터에서는 이미 결과가 인쇄되어 있는 상태였다. 당연히 합격... 61문제 중에 56문제를 맞추어서 91%의 점수로 합격하였다.

감독관의 손에는 합격용지 외에 선물이 또 하나 들려있었다. 나중에 열어보니 SUN에서 시험응시자에게 주는 목받이였다.

씁쓸한 마음에 그러나 한편으로는 빨리 SCJP를 따고 SCWCD, SCBCD를 준비하자는 홀가분한 상태로 집으로 향하였다.


아참, 자격증은 4~6주 후에 발급되어 집으로 도착한다고 한다...


이번주 일요일은 MS Web App. 70-315 시험이 예정되어 있으니 그 감독관 또 보겠지?
아마 입사하기 전까지는 그 사람 한 6번은 더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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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우별 2008.09.29 16: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오빠의 블로그도 공대생 다워요. ㅋㅋㅋ

    • feelingm 2008.09.29 21:50 신고 address edit & del

      차라리 공대생다운 블로그라는게 고마운 표현이야 ㅠ.ㅠ

  2. 한양 2008.10.02 10: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scjp 셤 준비중인데요,
    덤프 어떤거 보셨는지 궁금해서요~^^
    메일 부탁드릴께요-

  3. 2008.10.06 17:0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듀☆ 2008.10.20 09: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덤프 자료 검색하다가 보게 되서요~~
    저.... 저도 덤프어떤거 보셨는지...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혹시... 아직 파일 가지고 계세요? ^^;;;;;

2008.09.26 19:59

가장 맘에 오는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 사전] 책의 한 문구...


휴일출근수당, 잔업수당 - 아쉽게도 궁무원, 대기업 사원이 아닌 이상 별 기대는 하지 말아줬음 하는 항목이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휴일에 출근하고 밤늦게 야근하는 것까지 기본급에 포함시켜 놓고 있으시다.

대기업도 마찬가기겠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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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21:38

일본어능력시험(JLPT) 2급 합격!


- 축 JLPT 2급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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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2급, 3급, 4급의 커트라인은 240점, 즉 2점 차이로 합격 ㅠ.ㅠ

정말 올해 재수가 없어서 커트라인 점수에 이변이 없는한은 합격!!!

JLPT 접수를 할 여름방학 때는 분명히 3학년 2학기를 다니면서 일본어 공부도 병행 가능하리라 생각했었지.

하지만 그것은 나의 짧은 생각이었고,

일본어 공부는 커녕, 취업 공부도 전혀 못하고 학교 시험과 과제만 하다가 JLPT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정확히 미래를 파악하지 못하고 일정관리를 잘못한 나의 MISTAKE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게 나와서 참 다행이다...

내년 2008년에는 1급을 접수해야겠지?

하지만 1급은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절대 딸 수 없을 듯...

하이튼 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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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23:05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들이 크리스마스 때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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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출처: 신비로 애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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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우~ 2007.12.09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크리스마스잖아?
    동민이처럼 탐색만하지말고 직접 다가가서 말을걸어보고 시도를해보란말야.

    그럼 안생겨.

2007.10.15 22:40

마이크로보드 XF310 30인치 공동구매 제품 사진 몇장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3296 * 2472)

드디어 어제 도착을 했다. 어제는 구경할 시간이 없어서 오늘 잽싸게 모의SSAT 보고 집에 와서 사진 몇장 찍어봣다. 사진 기술이 없어 대충 찍고 밝기만 보정 하였다.

모니터 화면이 어둡게 나오는 것은 1단계 ~ 8단계 중 가장 어둡게 해놔서 그렇다. 제일 밝게 하면 눈이 부시다 후후...

화이트 케이스가 애플 모니터 같다! 옆에 있는 것은 크기 비교하라고 놔둔 17인치 모니터

자세한 리뷰는 중간고사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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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우~ 2007.10.15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왉! 왉!!!!
    굉장해!
    멋지잖아!
    아... 키보드 가로크기보다 큰 모니터라니 머리에선 뭔가 언벨런스하다고 소리를지르지만 이미 21세기잖아!
    아아 부럽구나!!!!

    • feelingm 2007.10.15 23: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미 미안해... 아직 지구에서는 인류가 A.D.로 21세기 밖에 안됐지?

      우주에 4차원 고속도로를 내려고 행성 한 두개쯤 파괴하는 것은 이해하지 못하겠군!!!

  2. BootingE 2007.10.16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너무 부러운데ㅠ.ㅠ
    왜 책상에다가 TV를 올려놓은 거야? 쳇

  3. Jordan 4 2012.02.17 16: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이 키 AIR JORDAN 흥행 을 잘 팔 리 는, 4 Shoes 고품질, 일로 돼 씻 어도 된 다.

2007.10.09 21:56

간만에 방정리

럭키스타가 생각난다. 시험기간이 찾아오면 항상 돌아오는 방정리 시즌!
오늘은 그 1탄!

30인치 모니터를 들여오기 위한 1차 작업!

사진이 엄청 크기 때문에(3296*2472) 반드시 클릭해서 크게 보고
사진술이 부족하니 대충 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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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반에 걸친 내 서고 정리 (3, 4) 같은 경우 가장 손이 쉽게 가는 이상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자주 보는 책들만 모아 두었다. 그 외에는 카테고리 별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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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치 모니터를 분양하기 위한 책상 정리... 정리 했다는 소리니까 예전에는 더러웠다는 거겠지? 향후 19인치 LCD는 동생 주고 나는 30인치 모니터와 17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쓸 예정이다. (물론 전기세로 인하여 17인치는 항상 꺼놓고 살겠지만은...)

대충 뭐 깔끔하게 보이겠지만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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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개의 사진에서 안보이는 잡다한 것들은 전부 저기 보이는 보관함에 넣어뒀다는 것; 그 보관함 덮개 위에 보이는 검은 것은 시디 200장들이의 케이스, 꽉 차 있고, 앞에 보이는 알루미늄 가방에는 시디 300장들이의 케이스, 250장 정도 차 있다. 그 아래 플라스틱 보관함 안에는 안보이겠지만은, 엄청난 시디가 들어가 있다. 버리기는 아깝고 나중에 뭔가에 써야겠다. (뭐에? 응?)

이제 1차 정리는 끝났고, 시험 1주 전에 한번 더 정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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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19:49

마이크로보드 30인치 모니터 주문!!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마이크로보드 공구 30인치 모니터를 주문했다!!

결재금액 525,000원

벌써 200여대의 공동구매가 접수되었고 앞으로 300대까지는

ST4패널을 사용하고 그 후부터는 ST1~2까지의 랜덤 패널인가보다.

어차피 ST1, 2, 3,4들이, Q3나 Q5패널에 비해서는 별로이지만 그래도 30인치자체를

유저들에 의하여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에 싼 가격에 샀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얼른 도착해서 기념사진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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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otingE 2007.10.09 07: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 질렀군-_-;

    • feelingm 2007.10.09 22:00 신고 address edit & del

      질렀지... 사나이라면 지르고 보는 거지? (틀려!)

2007.09.11 00:12

서용현 속성한자 - 이의철 강사 수업 수강후기

(네이버 카페)
제목: 지금까지 중에 가장 보람있는 방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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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좁은 안목으로 "한자은 필요없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중, 고등학교 6년간 좋은 한문 성적이 나올리는 없고 또한 흥미는 완전히 잃었었습니다.

어쩌면 한자에 대한 흥미는 군대에서부터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동기야 어찌됐든간에 6년동안 중고등필수한자 약 2천자 중에 숫자 쓰는 방법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모른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 정말 육~구 까지는 헷갈려서 사실상 못 "쓴"다고 할 정도였죠.)

따라서 강한동기와 달리 하고자 할 수단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경원대를 몇번 왔다 갔다하면서 우연히 작년에 서용현 속성한자라는 간판을 보았고 마음속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여름방학 때 큰 작정을 한 것이 바로 "한자공부"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강의로 인하여 얻은 것이 단순한 한자만이 아닙니다.

여름방학 특강을 통하여 공대수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그런 박진감과 흥미가 있었고 슬슬 졸릴때(?)가 되면

재미있는 이야기와 또 과감히 강사님의 사생활(?)도 드러내주셔서 아주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우선 한자에 대한 전혀 지식이 없는 저의 습득과정을 보자면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신 한치의 의심도 없이 좀 유치한 것이 있더라도 꾸준히 기록해가면서 한자 한자 익혀갔습니다.

나중에 1000자 정도 나가게 되니까 헷갈리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나름대로의 정리를 통하여 또 강사님의 뿌리기호 외의

부수나 다른 한자의 구성방법을 통하여 훨씬 더 빨리 한자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친구가 다른 강사님의 속성한자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직접 보지 못한 강사님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우리강사님께서 강의하시는 뿌리기호 외의 부수나 다른 한자로 조합하는 방식은 2천자를 모두 익히게 되었을 때 비슷한 한자들끼리 혼란되지 않게끔 익힐 수 있었습니다.


마침 전학기에 대학에서 유학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강사님께서 유학에 관련된 얘기를 하면 "아, 이거 내가 배웠었지... 그 때는 졸고 있었는데 이건 재미있네~"라는 식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실생활에 필요한 유학 이야기와 일상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에 비하여 자료가 많아서 시험을 준비할 때 두려움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자를 조금 더 열심히 했었더라면 자신감이 있었겠죠 ^^)


오늘부로 yeseasy확인 결과 아슬아슬하게 합격선에 올랐습니다. 합격자체에도 큰 기쁨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저의 일생에 가장 큰 장애이면서 두려움을 느꼈던 한자를 정복했다는 점에 대하여 큰 포부를 느낍니다.


비록 두달간의 짧은 만남이었고 강사님과 대화도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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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00:09

무모함과 가능성

이제 나이도 좀 들었으면 무모성과 가능성의 단어를 구분을 할 줄 알아야겠다.
무모성, 즉 무모함은 100%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즉 시간낭비
가능성은 시간투자를 하면 충분히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세계정보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타온 사람과 경쟁을 하겠다고 몇날 몇일이고 공부하는 것은 무모함, 즉 시간낭비이며 절대 무리이다.
그런 사람이 100명이 있어도 저 금상맨은 이길 수 없다. 괜히 이론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다. 현실적으로 사실이니까

반면에 인생역전을 해보자고 행정고시 준비를 한다든가 다른 직종의 공기업, 공무원을 준비하기 위한 전공외 공부를 통한 취업에 있어서는 가능성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누구나 충분히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무모함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모함 즉 무대포 정신으로 어떤 일을
행함으로써 진실되게 얻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지금의 나의 위치에서는 그저
"현재의 나"와 "사회와의 타협"을 통한 최적의 가능성을 도출하여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즉 전략적인 사고를 통한 최단 시간내에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는 것이야 말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일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충분한 전략적인 사고를 해왔다고 생각한다.

이왕 나의 속을 다 까발리자면 무가치성도 한개 언급해야겠다.

Microsoft MSP 1회 가치가 없어서 버렸다. 그거 할 시간에 영어단어 한자 더 외우겠다.

ACM 알고리즘 대회, 미친거 아닌가. 그거 할 머리는 따로 있다. 나는 옆에서 세계올림피아드에서 은상 탄 사람을 봤다. 절대 불가능. 100명이 있어도 그런 사람 따라잡기 힘들다.
생각을 해보아라. 이미 알고 있는 알고리즘 100명에서 낑낑거리며 까먹을까 말까 하는 소스 짜내고 있는 동안 올림피아드맨은 그 자리에서 새로운 알고리즘을 창조한다. 상대가 안된다.

SSM 가치가 없지는 않다, 그렇다고 무모하지는 않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나와 맞지 않았다. 여름방학에는 한자자격검정시험 2급이 예약되어 있었다.

여름방학 한자자격검정시험. 하마터면 무모함으로 접근하여 쉽게 포기할 뻔한 후회가 들 뻔한 시험이다. 결국 이것은 가능성이었다. 이번 여름방학을 난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전국대학생 혹은 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이것은 가능성이다. 절대 실력있는 자가 우승하지 않으며 오히려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이 트로피를 잡기 마련이다. 내가 대학생활에 기회가 있으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다.)


사실 지금까지 이러한 사고를 통하여 후회가 막심한 일들도 참 많았다. 그리고 속으로는 무엇이든지 도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라고 자신을 북돋운적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무엇보다 나의 처지와 사회와의 타협을 통한 전략적인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으렀고 아직까지 내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괜히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주절없이 얘기해봤는데 결론은
무모함과 가능성에 구분을 두고
가능성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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